Art & Culture

다정한 진심이 꽃 피운 5월 ‘라우어 톡러브’


매년 찾아오는 뻔한 어버이날 카네이션 배달은 잠시 잊으셔도 좋습니다.
시니어 라이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5월 8일을 맞아
제대로 ‘힙’하고 뜨거운 축제의 장을 열었기 때문입니다. 입주민들이 준비한 국민체조
선물 이벤트 부터 전설의 가왕 윤수일의 심장을 뛰게 하는 무대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하나 되어 에너지를 발산했던 라우어의 가장 특별한 하루,
‘톡러브(Talk Love) 축제’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Part 1 / 7:20am & 11:30am

활기찬 아침을 여는
‘국민체조 & 청명원 기타 공연’

축제의 시작은 건강하고 유쾌했습니다. 이른 아침, 다 함께 모여
활기차게 국민체조를 하며 몸을 깨우고 신나는 선물 이벤트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이어서 푸른 팽나무 아래, 반짝이는 윤슬을 무대 삼아 감동의 기타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살랑이는 바람과 함께 흐르는 선율을 관람하며,
축제의 설렘을 차분히 예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축제의 맛을 더하다,
‘통돼지 바베큐 특식 점심’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축제에 맛있는 음식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정성껏 준비한 통돼지 바베큐! 최르르 흐르는 육즙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답니다.

특히 더 특별했던 점은 우리 라라팜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유기농 상추가 함께
올랐다는 거예요. 직접 키워 믿고 먹을 수 있는 영양 가득한 아삭한 쌈 채소에
육즙 가득한 바비큐 한 점! 이보다 더 완벽한 조합이 있을까요?

Part 1 / 1:00pm & 2:00am

마음을 잇다 ‘톡 러브레터’

오후의 메인 콘서트 무대에 입장하기 전, 특별한 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톡러브 맞아 입주민분들의 가슴에 고마움과 사랑을 담아 예쁜 꽃을 달아주고,
서로에게 평소에는 부끄러워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톡 러브레터’ 메시지로 정성스럽게 작성했습니다.


공연장은 이미 따뜻한 온기와 감동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전율의 무대 ‘톡러브 콘서트’

감동으로 예열된 분위기를 단숨에 페스티벌의 정점으로 이끈 것은 바로
콘서트 플로어였습니다.

아름다운 화음으로 오프닝을 장식한 ‘라우어 합창단’
깊은 울림으로 무대를 장악한 ‘정선희 명창’과 가수 ‘현대화’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단연 국민 애창곡 ‘아파트’, ‘황홀한 고백’의 주인공,
가왕 ‘윤수일’의 등장이었습니다.

그가 마이크를 잡는 순간, 이 곳은 순식간에
대형 록 페스티벌 현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야광봉을 흔들고 떼창을 터뜨리며, 청춘 못지않은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감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외롭지 않고, 온전히 존중받으며 축제의 주인공이 되길 바랐다”는
라우어 관계자의 말처럼, 이번 축제는 시니어 문화가 얼마나
역동적이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 증명해 보였습니다.


나이라는 한계를 지우고 매 순간을 축제처럼 살아가는 라우어의 라이프스타일.

진정한 ‘웰에이징(Well-aging)’의 정석이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라우어가 만들어갈 또 다른 감각적인 문화 프로그램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