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거장의 펜 끝에 피어난 봄, 티보에렘 전시


부산에 꽃잎이 흩날린다
Thibaud Hérem x LHOUR

일상의 모든 순간이 예술이 되는 곳,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벚꽃 시즌에
맞추어 아주 특별한 미학적 축제를 열었습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티보 에렘(Thibaud Hérem)’의 오리지널 전시와 함께, 오감을 핑크빛 봄으로 물들인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감각적인 전시부터 설레는 팬사인회, 아티스트 토크쇼, 그리고 한정판 미식까지.
라우어에서 보낸 가장 찬란하고 알찬 봄날의 기록을 소개합니다.

EXHIBITION GUIDE Inside the LHOUR Gallery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은 물론,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최웅(최우식 분)
작가 실제 모델로 잘 알려진 프랑스 아티스트 ‘티보 에렘’의 전시 소식입니다.

Part 1.

봄빛으로 문든 라우어, ‘웰컴 벚꽃 이벤트’

행사장 입구부터 시즌에 맞춘 화사한 벚꽃 포스터가 관람객들을 반겼습니다. 입장 시에는 벚꽃
이미지가 그려진 청량한 웰컴 드링크를 대접하여 첫 순간부터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했습니다.

벚꽃 키링이 사랑스럽게 매달린 에코백을 비롯해 다양하고 풍성한 선물을 아낌없이 나누어
드렸습니다. 벚꽃 스태프 티셔츠를 맞춰 입은 직원들의 다정한 안내 속에, 라우어는 온통
화사한 미소로 가득 찼습니다.



Part 2.

‘팬사인회 & 아티스트 토크쇼’

토요일에는 팬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온기를 나누는 프라이빗 팬사인회가 진행되어
입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이어지는 일요일에는 품격 있는 콘서트홀로 자리를 옮겨, 깊이 있는 ‘아티스트 토크쇼’를
개최했습니다. 거장의 작품 세계와 예술적 영감, 그리고 부산이라는 도시에 대한 그의
다정한 시선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지적으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Part 3.

오감으로 음미하는 예술

‘소배’에서는 이번 전시를 기념하여 ‘티보 에렘 벚꽃 특별 에디션 애프터눈 티 세트’ 신메뉴를
한정으로 선보였습니다. 티보 에렘의 섬세한 예술적 감각이 디저트 하나하나에 봄빛으로
구현되어, 입주민들은 따뜻한 차와 함께 봄의 정취를 더욱 깊고 우아하게 음미할 수 있었습니다.

따스한 봄날, 라우어에서 마주한 것은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예술을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배경으로 삼을 줄 아는 시니어들의 품격 있는 일상이었습니다.
화사한 벚꽃 잎이 흩날리는 야외 광장에서 나눈 미소, 콘서트홀을 채운 지적인 대화,
그리고 달콤한 애프터눈 티 한 잔에 담긴 여유까지.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거장의 펜 선처럼, 나이 듦을 두려워하기보다 매 순간을
새로운 영감과 조우하며 우아하게 가꾸어 나가는 라우어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LHOUR’S COMMENT

“위대한 예술 작품은 머무는 공간을 특별하게 만들고, 그 공간을 향유하는 이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과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티보 에렘의
섬세한 펜 끝에서 피어난 정교한 건축물과 화사한 벚꽃의 선율은, 라우어 가족분들에게
일상 속에서 만나는 가장 완벽한 힐링이자 기분 좋은 예술적 자극이 되어주었을 것입니다.

멀리 유명 미술관을 찾지 않아도, 내가 거주하는 익숙한 공간에서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이웃들과 함께 감상하고 오감으로 향유하는 라이프스타일.
라우어가 제안하는 이 품격 있고 감각적인 아트 큐레이션을 통해, 여러분의 일상에도
늘 봄날의 벚꽃처럼 아름다운 영감과 찬란한 기쁨이 피어나기를 바랍니다.